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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필승 결의대회,범 근혜가족 도봉산 연합산행

 
▲ 지난 14일 범근혜가족이 북한산을 올랐다."2012년 필승 결의대회를 다지는 범 근혜가족이 연합산행을 했다. 
녹색회 박준홍 총회장은 축사에서 “어제까지 내린비가, 오늘 혹시 비가내려 산행이 어렵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을 먼저 토로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좋은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한, 하나님은 감동하셔서 분명 동지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으로 열정에 이런 좋은 날씨를 선물해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2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우리 친박단체를 모두가 하나가 될때까지 결속을 다지는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하여야 하며, 기대에 어긋나거나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다해도, 그 단체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의 동참 독려를 당부 했다.

박 총회장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행사를 기대한다" 며, 행사를 준비한 근혜동산, 충남에서 참여한 근혜동산 충남본부. 대구에서 참여한 중수회 {김주동회장}, 새시대새물결운동(현경대의장) 등 모든 단체에께 감사의뜻을 전했다. 친박단체의 결속을 위한 노력도 잊지 안았다.
 
▲ 박정희 대통령 추보행사 남동호 추진위원장이 범근혜가족으로 참석해 축사의 안사말을하고 잇다. 
ⓒ 더타임스 소찬호
박정희 대통령 추보행사 남동호 추진위원장은 우리가 단합해야 만 오늘보다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으며 동지여러분들은 긍지를 가지고 우리의 힘으로 국민들이 기대하는 훌륭한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달라" 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중심이되어 지역에 돌아가게되면 낮은자세로 많은 홍보활동 과 참여를 독려해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그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잘사는 나라는 2012년 그분이 대통령으로 청와대에 입성하여 국민을 편안하고 만들고, 경제 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늘 강조했다.

그는 새시대새물결운동 인천본부장으로도 많은 활약을 해 왔다. 새시대새물결운동, 근본 취지는 대통령 업적 게승이다. 대한민국을 환골탈태시킨 박정희 대톨령의 위대한 업적을 계승, 발전, 승화시키자는 범국민운동 단체안에서, 그는 항상 박빠라고 지칭한다.
 
▲ 김주동 대구 중수회 회장이 이날 참여해 범근혜 가족에게 축사의말을 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김주동 중수회 회장 등 집행부 일해은 대구에서 참여해 단합으로 2012년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친박단체의 단합을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 범근혜 가족이 도봉산 연합산행을 마치고 "박근혜 전 대표의 걸게그림" "대한민국의 희망" 이라는 펼친막을 걸고 만찬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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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