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5.6℃
  • 맑음대전 27.4℃
  • 맑음대구 30.4℃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1.9℃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6.0℃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일동생활건강, 냉 알칼리이온수기 23일 GS홈쇼핑 런칭

일동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 23일 GS홈쇼핑 런칭 방송!


일동제약 자회사 일동생활건강에서 오는 223일 오전 6, GS홈쇼핑을 통해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를 런칭한다. 그 동안 알칼리이온수기를 구매하고 싶어도 냉수기능이 없어 선뜻 마음을 먹지 못하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뉴스다.

일동생활건강의 신제품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 10단계 복합필터를 장착해 정수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작은 물 분자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한다.  또한 전기분해기술력으로 pH.8.5에서 pH.9.8 4단계 알칼리이온수를 선택하여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하나로 냉 정수와 상온정수를 선택할 수 있고, 바로 마실 물과 조리할 때 사용할 물을 위한 밸브를 따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일동생활건강 관계자에 따르면, “매일 먹고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밥과 국 그리고 아기 분유나 이유식에도 알칼리이온수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등의 위장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인증 받았다고 전했다.

물은 체온조절, 혈압유지, 영양전달, 노폐물 배출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물만 잘 마셔도 피로회복, 사고력 강화, 신진대사 원활 등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의 상태와 가장 유사하면서도 병원균과 유해물질 없이 깨끗하고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높여주는 알칼리이온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수 밖에 없다.

GS홈쇼핑을 통해 런칭 될 일동생활건강의 냉 알칼리이온수기는 월 렌탈료 34,900원으로 사용 가능하며, 의무사용기간 36개월에 약정기간인 60개월 후엔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양도된다. 소유권 양도 후에는 월 14,900원의 멤버십 비용만 부담하면 일동생활건강의 철저한 A/S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알칼리수와 냉 알칼리이온수기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높은 만큼 런칭 방송 소식을 반기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