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시 북구 제5선거구 시의원선거 새누리당 노상권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노력하는 노의원이 되겠습니다’를 내걸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노의원은 구체적인 사항으로 ‘민생을 돌보는 의원이 되겠으며 행정 편의주의와 혈세낭비를 막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내었다 .
지난 3월11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그 동안 가까이에 있는 주변 분들에게 출마 사실을 알리고 25일 박사모 대구본부 회원들과 국회방문 행사를 가진 후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돌입했다.
노 후보는 3대,5대 북구구의원을 지냈고, 현재 박사모 대구본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노상권스튜디오(구. 배영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