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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제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톡톡 튀는 마케팅 전개

젊은 대학생과의 소통 강화 통해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

한국제지는 제지업계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 밀크 프렌즈 1’ 20명을 선발하고, 톡톡 튀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 27일 출범한 밀크 프렌즈는 오는 5월까지 한국제지의 감성 복사지 브랜드 밀크(miilk)를 젊은 감각으로 해석하여, 밀크만의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마케팅, 디자인, 사진, 동영상 등 4개 분야로 선발된 밀크 프렌즈는 팀을 이루어 복사지 밀크의 홍보 포스터 제작과 로드쇼 활동, UCC 동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밀크 프렌즈 활동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도맡는다.

분야가 다른 4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 마케팅 활동의 기획단계부터 실행단계까지 완성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밀크 프렌즈는 개인 역량강화는 물론 팀워크를 통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한국제지 마케팅팀의 박선영 파트장은 밀크 프렌즈 1기의 첫 번째 성과인 홍보 포스터 5종은 한국제지 내부 심사를 통해, 실제 광고 포스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밀크 프렌즈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의견을 마케팅에 적극 반영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밀크 프렌즈 1기는 3개월간 팀별 및 개별 미션 수행 평가와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1등과 2등팀을 선정하며,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제지는 앞으로 젊은 대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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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