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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젬마코리아, ‘젬무브 천연효소 비누’ 출시

‘모링가(Moringa)’를 주원료로 40여종의 효소화 된 천연재료를 숙성시켜 제조

(사진: ‘젬무브 천연효소 비누을 직원이 들어 보이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www.gemmakorea.com)는 모닝가 식물성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모링가(Moringa)’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모링가 외에 유산균, 키토산, 프로폴리스 등 40여종의 효소화 된 천연재료를 다시 숙성시켜 화장품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제조했다


특히, 이 제품은 공중에 있는 수분을 빨아들이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으며, 영하 15~20도에서도 변형이 되지 않는 음과 양이 조화된 단단한 비누로써 마지막 사용 때까지 성분이 그대로 유지되어 경제적이다


또한, 비누의 첨가된 모든 물질이 서로 충돌됨이 없이 하나의 하모니로 된 뛰어난 명품 비누로써 화장품에 가까운 탁월한 보습과 리프팅의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비누를 손으로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비누 입자가 작고 미세하게 거품이 일어 한선()과 모공에 깊이 흡수되어 피부의 호흡을 도와주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건성, 중성, 지성 등 모든 피부에 적합하도록 제조하였으며 세정력, 거품력, 항균력, 미백력, 보습력, 리프팅, 탈모 예방 및 모발에 볼륨력까지 갖추어 주는 비누이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는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는 비누 거품이 풍부하고 작고 미세하여 피부 속 땀구멍이나 모공까지 세척이 되며, 두꺼운 피부는 연질로 변화된다, “이 제품은 항균력과 멸균력이 뛰어나 얼굴 홍조, 무좀, 가려움증, 아토피, 비듬, 피부트러블, 탈모, 종기, 땀냄새, 노인 가령취(노인 냄새) 제거 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사용 후 즉시 땀구멍과 모공이 수축되어 피부보습은 물론, 탄력 있고 윤기가 흐린다, “일주일 이상 사용시 피부가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지며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부 리프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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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