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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BYOD족, 백팩에 빠지다 "컬러 눈에 확 띄네"

유니온유니크, BYOD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컬러의 백팩 선보여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기기를 업무 용도로 활용하는 이른바, BYOD(Bring Your Own Device)족이 증가하면서 백팩 시장의 새로운 구매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 BYOD족이 IT기기의 휴대가 용이한 백팩 구매에 적극적인 소비주체로 부각되고 있는 것.

 
BYOD족은 모바일 업무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개인용과 사무용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하여 업무에 사용하는 새로운 그룹이다. IT업계에서는 BYOD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측했고, 이에 따라 백팩업계는 새로운 소비층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백팩들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유럽피안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 유니온유니크는 BYOD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컬러와 컴팩트한 디자인의 틴지백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온유니크 틴지백은 여러가지의 IT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주머니를 두개로 늘려 수납공간을 충분히 하였고, 외부 충격에도 IT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충격흡수 완충재를 덧대 BYOD족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유니온유니크 관계자는 "IT기기가 진화함에 따라 백팩의 수요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백팩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니온유니크는 업계의 트렌드를 미리 읽어 한층 진화된 기능성의 맞춤 백팩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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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