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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순천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열려 !

더욱 더 수성구를 위해 대구시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정순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대구수성구 범어동 애플타워 2층에서 열렸다 .

 

행사에는 김무성의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냈고 조원진 국회의원 , 강신성일 전의원, 불교계, 문화예술계인사들과 , 새누리당 대구시당고문, 시,구의원 ,당직자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

 

또 8년간 정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한 홍보 영상이 상영되어 사회 소외계층, 교육 ,문화등다 방면의 성과가 소개되었다 .

 

김무성 의원은 축전에서 정 후보가 “오랜 지인이자 옳 곧고 초지일관의 사람”이라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 그리고 정 후보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훈민정음 한복을 입고 나와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

 

‘말을 하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어릴 때 아버지의 가르침이 있었는데 그렇게 노력했고 살아왔다며 정순천하면 부지런띠기 ,약자를 위해 사는 의원이라고 주위에서 말씀한다고 밝히고 “말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더욱 더 수성구를 위해 대구시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 했다 .

.

 

한편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일점 장상두 선생이 정 후보가 나아갈 길과 선전을 기원하는 서예작품 (민심을 쫒아 정치를 편다)을 전달했다 .“

 

그리고 이날 행사에는 남편 최창덕 변호사가 참석했고 중학생인 정의원의 딸은 돼지 저금통을 털어 정 후보가 선거기간 동안 신고 다닐 운동화를 사서 선물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