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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젬마코리아, 건강보조식품 ‘CPE 프라임’과 ‘COP 발효강황’ 출시

어버이날 선물로 최고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www.gemmakorea.com)는 감귤류 과피추출물로 만든 ‘CPE 프라임과 강황을 발효시켜 만든 ‘COP 발효강황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CPE 프라임은 발명물질 CPE(Citrus Peel Extract)라는 물질로 만들어진다. CPE는 다른 이름으로 JBB (Jesus Blessed Bio-product)라고도 하는데, 이 물질은 21세기 과학자 200인에 선정(동아일보 2001.09.11자료)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복성해 원장 팀이 개발한 신물질이다.

 

CPE는 감귤류 과피추출물로부터 정제된 헤스페레딘과나린진을 포함한 물질로 심장병, 동맥경화증, 콜레스테롤(고지혈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예방과 간질활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조성물이다.

 

CPE을 건강식품에 참가하여 사람이 매일 섭취할 경우 암, 바이러스성 질병, 알레르기성 질환, 염증,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우리 몸의 면역력을 크게 향상 시켜준다. 또한, 이 물질은 프랑스에서 모세혈관 탄력성 증가 및 혈관 강화제로 임상실험이 완료되어 효과가 탁월하며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 실험결과에 따르면, 심혈관질환과 간질환 외에도 콜레스테롤 및 고지혈 혈당 강화효과가 탁월하여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장기간 복용한 결과 피부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OP 발효강황은 열대 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등 인도산강황을 발표시킨 추출 분말을 함유한 제품이다.

 

강황은 커큐마롱가(Circuma Longa)라고 불리는 식물의 뿌리를 말한다. 익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생강과에 노란색을 띄고 있다는 점과 기후와 습도가 높은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인도산의 생강과에 속하는 강황의 뿌리에는 커큐미노이드라고 불리는 노란색의 폴리페놀 색소 화합물이 0.5~6.5% 정도로 존재하는데, 그 주성분이 커큐민(Curcumin)이다.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으며, 구조적으로 페놀계의 항산화제에 속하는데, 최근 항암효과가 밝혀지면서 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2년 세계보건기구(WTO)의 자료에 의하면 강황섭취율이 높은 인도인의 암 발병률이 미국의 암 발병률의 1/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카레의 주 원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수 천년 전부터 시행되어온 인도의 고대 야유르베다 요법에서는 강황의 효능을 잘 설명했는데, 강황은 배탈에 좋고, 상처를 치유하고, 혈액 청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건강보조식품들은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가 심혈을 기울려 시장에 내놓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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