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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세비아, 주얼리로 만나는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컬렉션’ 출시

월트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맘&베이비 주얼리’


영유아 주얼리 브랜드를 전개하는 세비아(www.com-esta.com) 조금 성장한 키즈라인을 위해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컬렉션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인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국내· 최초의 주얼리 버전이다

 

지난 어린이날에도 '디즈니 겨울왕국 컬렉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세비아는 디즈니와 제휴하여 꾸준히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주얼리에 담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민 세비아 대표는 이번 컬렉션은 해외 여행 바캉스 시즌에 대비해 미아방지문구 각인서비스를 실시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아이에게 남기는 메시지가 정서적으로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칠 있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면서도 의미 있는 오브제이다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여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피아의 주얼리 버전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없이 좋은 선물이 이라고 밝혔.

 

한편, 이번 컬렉션은 홈페이지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에서 런칭 행사와 함께 만나볼 있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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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