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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후지필름, 추석맞이 해피북 이벤트 실시

포토북 선물로 추억을 선물하자!



한국후지필름(www.fujifilm.co.kr, www.facebook.com/fujifilmkorea)이 한가위를 맞이해 9월 한달 간 추석 선물 그 해답은 바로! 해피(HAFi)(이하 해피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감사함과 추억을 더한 추석 선물을 부모님께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하나의 책으로 제작하는 신개념 포토북 서비스인 해피북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오는 930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템플릿, 색동저고리, DIY등 총 12)

 

또한, 후지필름 해피북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0% 선물 증정하는 해피 메신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피북 사용 후기를 개인 블로그 및 SNS에 작성한 뒤, 해당 URL을 한국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www.fujifilm.co.kr)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인스탁스 미니8 패키지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및 해피북 제작권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며,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해피북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국후지필름 해피(HAFi)은 한국후지필름에서 새롭게 런칭한 포토북 브랜드로, 전통적인 사진 인화 방식을 활용하여, 기존 인쇄방식의 포토북에 비해 사진의 선명함과 보존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템플릿을 선보이며 레이아웃 조절, 글자 편집 기능 등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DIY 기능을 갖췄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포토북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속 잠들어있던 수천, 수백 장의 사진들을 나만의 책으로 제작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후지필름 해피북 할인 이벤트를 적극 이용해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포토북을 부모님께 전한다면 더 특별하고 훈훈한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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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