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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세대불문! 유쾌한 한가위 돕는 IT 앱세서리 인기

온 가족 모인 추석명절, IT기기가 효자네

[더타임스 김민 기자]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IT기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율이 80% 육박하면서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IT기기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에 추석을 맞아, 일가친척 모두 다 함께 연휴를 즐길 수 있는 IT기기를 챙겨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만에 만나 찾아오는 어색함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일상 탓에 명절 때만 만나는 친지들과의 만남은 늘 아쉽기 마련이다. 유쾌한 가족모임을 카메라로 찍고, 바로 휴대용 포토프린터로 인화해 나눠 갖는 것이 새로운 연휴의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카메라 미니필름 형태로 뽑아볼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포토프린터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Wi-Fi로 연결한 후, 최대 8명까지 동시 접속해 원하는 사진을 출력할 수 있어, 고향집에서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고 뽑는 재미를 선물한다.


기념일이나 시즌별 템플릿과 글자 편집 기능, 사진의 색감을 변경할 수 있는 필터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또한, 찍은 사진의 날짜, 장소, 온도, 습도까지 알려주는 ‘리얼 타임 템플릿’ 기능으로 세상에 단 한 장뿐인 특별한 가족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어린 조카의 재롱을 보는 것도 명절의 한 즐거움이다. 스마트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간편한 블 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신나는 최신 댄스 가요를 틀고 한껏 흥을 돋울 수 있다. 로지텍 UE 미니 붐은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약 15m 멀리서도 작동 가능하다. 또한, 스피커폰 기능, 전화 수신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즐거운 명절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부모님의 스마트폰에 담아드리는 것도 좋다. 최근 액션캠이 대중화 바람을 타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종종 사용되고 있다. 소니코리아 액션캠 ‘HDR-AS20’은 합리적 가격 대비 고성능으로 액션캠 초보 입문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Wi-Fi를 켜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진 보관 및 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언제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다.


추석연휴,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송사에서 방영하는 추석 특집 영화다. 선선한 가을밤, 야외에서 온 가족이 캠핑을 온 것처럼 LG전자의 초경량 휴대용 프로젝터인 ‘블루투스 미니빔 TV’으로 유쾌한 추석 영화를 즐겨보는 것도 낭만적이다. 이 제품은 자동차 오디오까지 연동 가능한 블루투스 사운드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700안시루멘(ANSI-Lumens) 밝기와 10만 대 1의 명암비로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다양한 앱세서리 IT기기들이 어색한 명절 분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며 “올 추석, 한국후지필름의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는 오랜만에 만나 서먹한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화기애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감성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