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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소프트온돌 ‘솔고온침대’ 홈앤쇼핑서 2차 방송 진행

-첫방송 인기에 힘입어 15일(수) 오후 8시 40분부터 1시간 방송 예정

 

40년 역사 메디컬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 www.solco.co.kr)의 소프트온돌솔고온침대가 오는 15() 오후 840분 홈앤쇼핑에서 2차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920() 첫방송 이후 1000여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런칭을 치른 ‘솔고온침대’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상담요청에 힘입어 서둘러 앵콜 방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라텍스침대의 푹신함, 흙침대의 원적외선, 돌침대의 따뜻함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3in1 침대인 ‘솔고온침대’는 전통 온돌과 메디컬 온열과학의 결합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솔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만들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침대이다.

 

7존 독립스프링시스템에 통풍과 복원력이 뛰어난 3D 에어쿠션을 장착,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가

순환해 4계절 내내 안락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줘 수면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홈쇼핑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솔고온침대의 렌탈 혜택으로는 렌탈기간 중 3번 온열기능 동작 점검, 매트리스 UV 살균청소, 프레임 바닥청소, 매트리스 및 안방 전체 피톤치드 항균 처리 등 정기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솔고바이오 김서곤 대표는최근 일반 침대와 기능성 침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부들이 늘면, 40년간 축적된 메디

컬 체온연구와 체형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솔고온침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우리 몸의 가

장 건강한 체온과 체형을 위해 탄생한 솔고온침대는 침대문화에 익숙한 젊은층부터 온돌문화에 익숙한 중장년층까

지 세대를 막론하고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매트리스만 렌탈 시 39,900, 프레임 포함 렌탈시 52,900원이며, 39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시중가 20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 피톤치드공기치료기 가평잣나무가을숲을 함께 증정한다.

 

‘솔고온침대’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솔고 홈페이지(www.solco.co.kr) 또는 직영매장 솔고온갤러리로 (TEL:02-558-2581) 문의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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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