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핫(HOT)한 날씨, 쿨(COOL)한 아이템!

이른 더위로 인해 여름이 한층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거리의 패션도 한결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뜨거워지는 날씨에 맞서 시원하고 편안한 아이템으로 야외에서 즐거운 주말을 즐기는 건 어떨까?

 

- 뜨거운 햇살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의 플리츠 스커트

 

뜨거운 햇살에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플리츠 스커트는 데이트 룩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다. 플리츠 스커트는 A라인의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플리츠 만의 매력인 소녀다운 발랄한 느낌을 낸다. 또한 함께 매치하는 상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케 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소녀의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블라우스를 함께 코디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높일 수 있다.

 

 

- 활동지수 높여주는 아이템 스니커즈

 

맑은 날씨에 실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스니커즈는 야외 활동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스니커즈는 캐주얼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활용성이 높다. 또한 최근 출시된 스니커즈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클래식한 디자인과 결합하여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 같은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케즈, 스코노)

 

- 청량감 가득한 컬러의 활동성과 실용성 높은 쇼퍼백

 

야외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가방. 핸드백은 왠지 부담스럽고, 백팩은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라면 쇼퍼백을 추천한다.

 

라인반트(LEINWAND)’에서 최근 출시한 쇼퍼백 형태의 가방은 더운 여름 활동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라인반트 쇼퍼백은 모던한 유러피안 감성과 캐주얼한 느낌을 모두 담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엠보 소가죽을 사용하여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쇼퍼백만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모두 낼 수 있으며 블루와 퍼플의 청량감 높은 컬러로 더운 여름에 시원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또한 핸드폰이나 지갑 등과 같은 작은 액세서리를 수납 할 수 있는 원 포인트 포켓이 있어 실용성도 높다.

 

라인반트 쇼퍼백은 엔조이뉴욕, 패션플러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문의: 라인반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leinwand.kr / 전화02)561-3222)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