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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버드-스탠퍼드 입학 거짓논란' 김정윤父 "진심으로 죄송"

"아이 치료하고 돌보는 데 전력하며 조용히 살 것"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김윤정 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입학했다는 해외소식이 거짓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김윤정 양의 아버지 김모씨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씨는 기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실제로 모든 것이 다 제 잘못이고 제 책임"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김씨는 "그 동안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든 상태였는지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 오히려 아빠인 제가 아이의 아픔을 부추기고 더 크게 만든 점을 마음 속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가족 모두, 아이를 잘 치료하고 돌보는 데 전력하면서 조용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가족이 더 이상 상처 없이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도와 영상 촬영을 자제해줄 것을 언론인 분들께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 언론은 김양이 작년 말 하버드대에 조기 합격했고, 올해 초 스탠퍼드대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으며, 이 두 대학은 김양을 입학시키기 위해 처음 1∼2년을 스탠퍼드대에서 배우고 다음 2∼3년을 하버드대에 다닌 뒤 최종 졸업학교를 김양이 선택하도록 하는 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는 동시입학제도가 없고 김양이 합격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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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