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무성, 메르스 안심행보 계속 "마스크쓸 필요가.."

마스크 없이 양천구 메디힐병원 찾아 "과잉공포감 막아야"

소찬호 기자2015.06.16 18:06:57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일 서울 양천구 메디힐 병원을 찾는 등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안심' 민생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양천구 메디힐 병원은 '코호트 격리'시설로, 감염을 막기 위해 일부 병실에 의료진과 환자가 봉쇄됐다.

 

김 대표는 이 병원과 함께 양천구 소방서와 보건소, 파출소 등을 찾아 현장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메르스 퇴치 뿐 아니라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공포감, 과잉 공포감을 꼭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연일 메르스 현장을 다니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에 고생하시는 분들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마스크 착용을 왜 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메르스는 공기감염이 안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환자나 격리자를 만난다면 마스크를 써야 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마스크를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에 지구촌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문제될 것"이라며 "이번에 어려운 경험하고 있는데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양천구 소속인 김용태 의원과 국회 메르스대책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문정림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Copyright @2012 DBKnetworks Corp. All rights reserved.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포토

0 1 2 3 4

지역별 기사보기
서울,경기,인천 대전,충남,충북 강원,제주
광주,전남,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지방판 취재본부
인천경기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강원제주 광주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