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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2016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대상자 모집

-30일(수)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신청, 최대 7만원 지원-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대상자를 2015123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의 만5세에서 18세까지의 유·청소년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유·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0()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수혜자로 선정되면 스포츠강좌를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이용권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내년 1월부터 발급받은 스포츠이용권카드를 이용하여 강좌시설로 승인된 체육시설에서 월 최대 7만원의 수강료를 지원받아 스포츠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201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162월 시행 예정)

중복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문화·여행·스포츠관람(1인당 연5만원)

혜택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들은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올해에는 227명의 유·청소년이 등록된 체육시설의 강좌를 수강하여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았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저소득층 가구의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