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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휘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직접 두발로 뛰는 주민의 일꾼”이 되겠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김휘일 (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 새누리당 20대 국회의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직접 두발로 뛰는 주민의 일꾼 이라는 소재로 개소식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 공천과 413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김휘일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 재직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이경희 박사,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유세지원본부 경호단장을 역임한 김정기 현 한국정치사회 숲 이사장을 포함한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지역의 많은 분들과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 ·남구 주민과 대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선거출정과 총선 필승을 응원했다.

 

김휘일 후보는 인사말에서 “2 개월 남짓 중.남구를 돌아보니 생활환경이 정말 열악하다관료주의 탁상행정만 해오신 분들을 믿고 맡겼던 결과가 아닌가싶다.”고 말하며 이제는 직접 주민을 대신하여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고 주민의 마음으로 직접 뛰어다니는 새 일꾼을 뽑아야 된다. .남구에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많이 들릴 수 있도록 저는 직접 두발로 뛰는 주민의 일꾼이 되겠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 재직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이경희 박사는 정치인과 정치꾼을 구별해야 된다.” 이제는 정치꾼을 뽑아서 후회하지 말고 진정한 정치인 김휘일 예비후보를 선택하여 중남구의 새 일꾼으로서 주민들에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유세지원본부 경호단장을 역임한 김정기 현 한국정치사회 숲 이사장은 선거때만 되면 화려한 명성만 보고 뽑아 주었더니 남는 것은 실망 밖에 없지 않았냐김휘일 후보와 저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대선기간 동안 같이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지근거리에 모시며 같이 동고동락한 동지로서 김휘일 후보는 화려한 명성은 없지만 정말 열심히 발로 뛰는 참 일꾼이다. 이런 사람을 주민이 선택해 주민의 일꾼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며 강조하였다.

 

이날 축전은 황우여 국회의원(전 교육부총리),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전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전 안전행정부장관), 김노식 친박연대 최고위원(전 국회의원)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보내 김휘일 후보의 413 총선 필승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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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