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0.7℃
  • 흐림서울 1.6℃
  • 연무대전 0.9℃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4.3℃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5.2℃
  • 흐림고창 0.4℃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2.4℃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부는 우리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

정부는 우리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

잘못된 일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는 전방위수사가 기본이고 관련자는 모두 처벌해야,

 

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어야 하며 여.야는 물론 지위고하는 물론 관련자는 물론 모두 수사하여 국민의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정치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였던 한사람의 유서로 남긴 메모와 자료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마치 쓰나미처럼 정국을 휩쓸고 있는 현실을 보며 참으로 한국정치의 미래가 참담하고 암울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불법과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의 도가니가 된지 오래이고 돈으로 정치하고 뒷돈 받는 구태와 관행들이 오늘날 유행처럼 거리낌 없이 자행되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충격이고 두 번 놀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권이 정말 썩을 대로 썩은 현실이 불법과 편법 그리고 비리의 온상이고 뇌물의 도가니이자 한국정치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인 권력가들의 솔직담백하지 못한 언행에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고 본다. 왜 정치인들이나 권력가들은 거짓말과 말 감추기나 잡아떼기로 진실을 감추거나 왜곡하려 하는가?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야 하는지 반문하고 싶은 심정이다. 정말 국민들은 안타깝고 통탄스럽다고 본다. 정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이번 유서로 남긴 메모 관련 수사를 국민들은 말없이 지켜보게 될 것이고 정치권의 큰 변화는 불가피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본다. 한국이 부패지수가 높은 국가로 분류되지만 이렇게 정치권의 돈정치가 이루어지는지 정말 국민들은 생생하게 보고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번 사건이 이미 고인이 된 죽은 자와 산자의 충돌하고 싸움을 하는 현실이지만 죽은 자의 마지막 남긴 진실을 덮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뇌물로 얼룩지고 뒷돈을 받는 한국정치는 여.야가 큰소리 칠 것이 아니라 반성하고 각성해야 하며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수사당국은 정치인들의 화이트칼라 범죄를 강력하게 수사해야 구태와 관행에 대하여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이제는 정치적 현실이나 국민의 안목이 변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알아야 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사회에 뿌리 깊은 부정과 부패 그리고 비리를 발본색원 엄단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나라도 국민도 경제도 사회도 산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이다. 이제는 돈으로 하는 정치가 아닌 능력과 경험 그리고 노력과 발로 뛰고 국민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말이나 구호로 하는 외침 정치는 이제 국민들도 신물이 나기 때문이다. 진정한 정치인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청렴하고 청빈했다는 사실이다. 국민을 위하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정치는 언제나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이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진정한 한국의 정치판이 국민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는 생활정치로 변하게 되기를 바라며 언제나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진정한 한 한국정치인 국민을 위한 생활정치로 정착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