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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지역 우수숙련기술 정부포상 휩쓸어

국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후진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임태형 기자2016.09.27 14:45:07

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김우현 지사장)는 27일 우수숙련기술 포상(고용노동부장관) 현대자동차 포항서비스센터 조행득 팀장(자동차정비분야)과 우수 숙련기술자에 선정된 ㈜포스코 박석달(열처리분야), ㈜포스코 손병락(전기분야) 등 3명에게 우수 숙련기술자 증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9월 1일 ″직업능력의 달″유공 서훈자로 선정된 숙련기술인들이 함께 모여 경부동부지역 숙련기술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예비 대한민국명장 이라 할 수 있는 「우수숙련기술자」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조행득은 전문계고 졸업 후 현대자동차포항서비스센터 소속으로 자동차정비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을 위한 개선활동과 자동차 서스펜션시스템․브레이크 시스템관련 특허 4건 개발하고 후배 기능인을 위해 기술 지도를 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겹 영예를 받았다.

우수 숙련기술자 박석달은 ㈜포스코 소속으로 입사하여 숙련된 스테인리스강, 전기강판 열처리 기술과 경험으로 ‘수직소둔로 열차단 도어장치’ 외 30여건의 신기술 개발 등 금속열처리와 설비관련 특허 237건, 실용신안 136건 등 발명하여 품질 향상 및 생산성향상을 이룩하여 선정되었다.

우수 숙련기술자 송병락은 전문계고를 졸업 후 ㈜포스코 입사하여 전기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자가 되겠다는 꿈으로 전기 회전기기의 코일 권선장치, 회전자 고장에 의한 전동기 소손방지기술 개발 등 “철강기능상”(철강협회)과 “포스코 명장”, “올해의 포스코인 및 정비명인”에 선정되는 등 국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후진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9월1일 서울에서 열린「직업능력의 달」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박진현 명장/기능한국인, ㈜포스코), 통령표창(전우안 산업현장교수)을 각각 수상하여 경북동부지역이 국가 최고의 기술도시임을 알렸다.

우수 숙련기술자는 산업현장에서 7년 이상 근무한 근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 숙련기술자 증서’와 일시장려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향상을 도모하기 위해「대한민국명장」,「우수 숙련기술자」,「숙련기술전수자」,「숙련기술장려모범사업체」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연초에 공고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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