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 -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 총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관광‧SOC‧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70억 원)
-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조감도 -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105억 원)이 투입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133면)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을 정비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상가 이전에 따른 주민 생계대책으로 봉길리 일원에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조건부 승인을 받아 관련 절차를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타슈켄트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산업 육성에
경주시가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구)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난달 27일 구(舊)경주역과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POST-APEC 시대 세계역사문화글로벌도시 경주의 비전에 부합하는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발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프라융합연구실 이상준 박사가 맡아 ‘국가 도시재생 정책 방향 및 경주형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주제로 정부 정책 흐름과 혁신지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경상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이 ‘경주 발전구상 전략과 현안 사업’을, 동국대학교 한광야 교수가 ‘(옛)경주역의 도시설계 이슈와 방향’, 국가철도공단 김정곤 부장이 ‘철도 재산 운영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또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학예연구실장은 ‘(구)경주역 매장유산 현황과 도시재생 연계 방안’을, 경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김헌국 위원은 ‘국가시범지구 지정 대응 전략과 지역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은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이어지자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벌이며 출근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24일 내린 눈으로 석굴암 일대에는 최대 8.0㎝의 적설이 기록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6℃다. 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산내면·서면·현곡면·양남면·내남면·석굴로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작업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했다. 25일 오전 5시부터는 출근길 대비를 위해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재를 재살포했다. 제설 작업은 △지방도 921호선(산내 대현) △군도 11호선(서면 천촌~산내 우라) △석굴로·불국로 △지방도 904호선(현곡 남사재·건천 화천~내남 비지) △군도 16호선(산내 감산) △군도 15호선(마우나오션리조트) △지방도 909호선(서면) △군도 5호선(내남 박달) △태종로·산업로 및 주요 교량·지하차도 등 관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때 전면 통제됐던 △불국로 장항 구간(불국사 정문주차장~한수원 본사) △지방도 921호선(문복로 334~대현보건진료소) △군도 15호선(상계리 마을회관~마우나오션CC) △지방도 904호선(현곡 남사~영천 고경) △군도 11호선(
- 주낙영 경주시장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30만 원)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 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 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8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역 미래 전략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와 관련해 시는 3월 말까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설명회와 범
- 주낙영 경주시장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연이어 찾으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0일 성동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1일 오전에는 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주시가 마련한 민생경제 지원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현장 장보기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 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상설무대 앞에서 인사말과 기념촬영을 한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식료품점과 청과상, 건어물점, 잡화점 등에서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경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 무궁화 동산 -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주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2,926대에 대한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1,129대로, 전기승용차 972대, 전기화물차 151대, 전기승합차 6대 규모로, 하반기에는 추가로 51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291만 원~1,148만 원, 전기화물차는 499만 원~2,050만 원, 전기승합차는 6,500만 원~최대 1억 3,169만 원 수준이고,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도 별도로 지원된다. 특히 경주시는 시민들의 친환경자동차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시 자체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1대당 1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특별 편성해 지급한다.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친환경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