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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리빙 멀티 스페이스, 고트레 Shop & Café 오픈


All about fine living 고트레가 리빙 멀티 스페이스인 고트레 Shop & Café’ 도곡점을 1129일 오픈했다.

고트레 Shop & Café 도곡점은 그 동안 친환경 원목가구 브랜드고트레 좋은나무로 자리매김을 해오던 고트레가 단순한 가구 판매 브랜드 이미지에서 탈피, 리빙 트렌드를 제시하는 토탈 리빙 브랜드로의 변신을 꾀한 것.

이에 따라 고트레 Shop & Café에선 기존 리빙 디자인 프로덕트 시장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와 소품, 리빙 프로덕트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를 위해 고트레는 기존 직접 제작 생산하는 고트레 좋은나무‘KARPENTER’ 원목가구, 빈티지 가죽소파 ‘PURE’, 콘크리트 가구 ‘PROLIVING’ 등 해외 유수의 유명 디자인 리빙 상품들을 직접 소싱해 라인업 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원목가구 라인 및 소품 브랜드를 섭렵, 보다 다양한 제품 라인을 두루 소개할 계획이다.

, 리빙 멀티 스페이스인 만큼, 기존의 평범한 가구점 쇼룸 형태가 아닌 가구와 커피, 디자인 소품들을 전면에 배치하여 도시적 감성과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편안함 등을 주제로 개성 있는 공간을 조화롭게 디스플레이했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고트레 Shop & Café는 기존 고트레 좋은나무브랜드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해 원목가구의 따듯함과 편안함을 2층 전시장에 담아냈으며, 도곡점과 함께 새로 소개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제품 ‘KARPENTER’ 원목가구의 세련된 멋과 도시적 감성은 3층 공간에 전시했다. 특히, 1층 고트레 Shop & Café에서 느낄 수 있는 진한 커피향과 가구, 특색 있는 리빙 디자이너들의 제품들은 고트레 리빙 멀티 스페이스로서의 기능을 함께 보여주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고트레 김진경 이사는이번 고트레 Shop & Café 도곡점 오픈은 Fine living을 추구하는 고트레의 또 다른 브랜드라며, “리빙의 범주를 보다 넓혀 Fine 디자인 제품과 공간의 조화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트레의 주요 제품 및 전국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gotre-joeunamu.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 1800-7173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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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