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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원더브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브라 출시

- 9일(금) 10시40분 GS홈쇼핑통해 ‘2016 시크릿 에이전트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글로벌 푸쉬업 브라 1위 브랜드 ‘원더브라’가 세계적인 크리스탈 브랜드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한 ‘2016 시크릿 에이전트 레드’를 출시했다.

‘2016 시크릿 에이전트 레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원더브라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기획한 제품으로,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의 브라를 영롱하게 반짝이는 딥그레이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언더웨어다.

여기에 푸쉬업 브라 1위 브랜드인 원더브라만의 최대 강점인 풍성한 볼륨 또한 놓치지 않다. 원더브라의 독자기술인 젤타입의 오일패드를 이용해 가슴형태에 맞는 편안한 볼륨감을 구현해 주고, 15도 각도의 8자형 날개패턴이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줘 풍성한 가슴라인을 만들어준다.

특히, 원더브라의 ‘시크릿 에이전트’는 1년에 단 한번 선보이는 스페셜 라인으로 브라 컵의 겉과 속이 다른 ‘리버스 디자인’으로 겉은 심플하고 고급스럽지만 안감에는 화려한 패턴을 사용해 비밀스런 멋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시크릿 에이전트’ 스페셜 라인은 레드 컬러 브라를 명품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디자인해 특별함을 더한 것이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제작한 ‘2016 시크릿 에이전트 레드’를 비롯해 블랙, 그레이, 핑크베이지 총 4컬러의 브라, 팬티세트로 구성된 ‘2016 시크릿 에이전트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는 오는 9일(금)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GS샵 생방송을 통해 한정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16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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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