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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엑스포공원서 겨울방학을 신나게 즐기세요 !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환동해권의 대표 테마 관광지로 각광...

 

진군(군수 임광원) 엑스포공원에서 겨울철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위해 아이스링크장과 유기농경작지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장 준비가 한창인 아이스링크장은 이달 23일 개장하여 2017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이용 장비(스케이트, 헬멧, 얼음썰매 등)는 한 시간에 1,000원으로 개장 당일은 무료입장 이벤트 행사를 통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엑스포공원 내 유기농경작지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가족 체험단이 주를 이루는 유기농딸기 수확체험이 12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 

참여방법은 가족단위(어린이를 포함한 2인이상 4인이하)로, 사전예약 신청 접수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에서도 체험프로그램을 손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군민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겨울철 체험프로그램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에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공원사업소 관리팀(781-2005)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울진군 엑스포공원은 울진곤충여행관, 울진아쿠아리움 등 전시관과 토염체험, 도자기체험, 목공예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등 종합체험 교육형 생태문화 공원으로 지역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환동해권의 대표 테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