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일)

  • -동두천 3.3℃
  • -강릉 6.4℃
  • 연무서울 2.7℃
  • 박무대전 1.4℃
  • 연무대구 -0.9℃
  • 맑음울산 5.1℃
  • 박무광주 2.8℃
  • 구름조금부산 4.5℃
  • -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8.6℃
  • -강화 4.9℃
  • -보은 -1.3℃
  • -금산 -0.2℃
  • -강진군 0.8℃
  • -경주시 -3.0℃
  • -거제 1.0℃
기상청 제공

사회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횡령 배임으로 검거

운영자금 배임 및 횡령, 뇌물 수수한 공무원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동 '하회마을보존회'의 운영자금을 배임 및 횡령한 이사장 A씨(61세)와 사무국장 B씨(49세), 그리고 이들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안동시청 공무원 C씨(58세)를 검거하여 조사중이다.

 

이사장 A씨는 지난 2013년 5월 하회마을 선착장에서 부용대를 오가는 나룻배 운영자인 D씨로부터 영업대가로 5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2015년 8월에는 하회마을 내(內) 토지(1,685㎡)를 매입하면서 하회마을 보존회의 내부정관에 따라 '재산의 취득·처분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채 마음대로 시세보다 훨씬 비싼 1억 2,000만원(3.3㎡=24만원)을 주고 매입하여 보존회에 손해를 입혔다.

 

이후 그는 2015년~2016년에 하회마을 정비사업 공사업체인 OO건설 등 2개사(社)에 문중소유의 토지를 임대하여 받은 임대료 300만원을 개인적으로 착복하여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리고 2014년 3월, 이사장 A씨와 사무국장 B씨는 안동시로부터 관광특화 프로그램 운영 목적으로 지급받은 보조금 중 2,300만원 상당을 담당 공무원인 C씨가 운영하는 업체에 기념품 구입비로 전용하여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합계 3,200만원 상당을 같은 업체로부터 기념품 구임비로 사용하여 뇌물을 공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사무국장 B씨는 '하회마을 전통고택(한옥) 체험' 보조사업에 자신의 집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민박을 주고 이들에게 보조금지급 사실을 숨긴 채 체험비 등을 받고 이중으로 안동시에 보조금 신청을 하여 4,000만원 상당을 받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안동시청 담당 공무원 C씨는 안동시 OO동에서 자신의 아들 명의로 기념품 업체를 운영하면서 2014년 4월~2016년 9월 사이에 담당 공무원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사무국장 B씨에게 보존회에서 자신의 업체 기념품을 구매하도록 요구하여 총 22회에 걸쳐 3,200만원 상당을 납품함으로써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더타임스 김요한 기자 ]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