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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13차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결과

권기일후보의 경선불참으로 배기철 후보를 동구청장후보로 의결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훈), 20일 오후 13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 동구청장은 4.18~19일 실시한 동구청장 후보자 컷오프 조사결과 배기철 후보가 1위을 했고 21일 부터 실시되는 본 경선에 권기일 후보의 경선불참으로 배기철 후보를 동구청장후보로 의결했다.

 

광역의원 공천내정자는 달서구 제5선거구 : 정천락(신인) 달서구 자치행정국장, 남구 제2선거구는 내정자인 박재환후보의 건강상 사퇴로 인해 윤영애 남구청 주민생활국장을 여성전략 공천했다 .

 

기초의원 공천내정자로 달서구 마 선거구 - 김인호 달서구의회의원, 안형구(신인청년) 달서청년회의소 회장으로 했다 . 기초의원 공천내정자의 순번(가나다)을 최종 의결했다 .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 공천내정자 현황

 

         ※(정치신인), (청년), (여성)

 

구분

단체장(8)

광 역 의 원 (27)

기 초 의 원 (96)

선거구

내정자

선거구

(정수)

순번-내정자

중 구

류규하

1

홍인표

(3)

권경숙(,)

김봉규()

김주섭()

2

이만규

(3)

우종필()

유성자(,)

오상석

남 구

조재구

1

박우근

(3)

이희주()

홍대환

송병경()

2

윤영애(,)

(2)

이정숙()

이명수

 

 

(2)

권은정(,,)

고병수()

 

 

동 구

배기철

1

김재우()

(2)

김병두()

이원우()

 

 

(2)

오세호

이곡지(,)

 

 

2

장상수

(3)

이연미(,)

이윤형()

성세경

3

김병태()

(3)

김태겸()

김상호()

김태은

4

서호영()

(2)

이주용(,)

류재발

 

 

(2)

황종옥()

공복희(,)

 

 

서 구

류한국

1

김대현()

(2)

김진출

이동운()

 

 

(3)

조영순()

정영수

 

 

2

임태상

(2)

강신권()

홍병헌

 

 

(2)

김종록

김준범

 

 

북 구

배광식

1

박갑상()

(2)

고인경()

이성재

 

 

(2)

조명균()

김상혁

 

 

2

김지만(,)

(3)

이정열

차대식

홍의구

(2)

송창주()

이차수

 

 

3

황영만

(3)

구창교()

장영철

박윤수()

4

하병문

(2)

신경희()

김재용

 

 

(2)

최수열()

김도연()

 

 

5

김규학

(2)

김상선(,)

이동욱

 

 

수성구

김대권()

1

정일균()

(2)

황기호

류동열

 

 

(3)

전영태

박영숙(,)

 

 

2

오철환

(2)

최진태

김창문

 

 

(3)

이성오()

최현숙(,)

강석훈

3

전경원

(2)

홍경임()

양의환

 

 

(2)

조규화()

박소현(,)

 

 

4

김태원

(2)

김재현

 

 

 

 

(2)

김태우(,)

 

 

 

 

달서구

이태훈

1

이영애()

(2)

안영란(,,)

황국주

 

 

(2)

서민우(,)

김민환()

 

 

2

송영헌()

(3)

김기열()

김화덕()

 

 

3

장기식(,)

(2)

박왕규

이태용

 

 

(2)

김인호

안형구(,)

 

 

4

황순자()

(2)

배용식

김해철

 

 

(2)

최상극

이진환

 

 

5

정천락()

(3)

정창근()

윤권근()

 

 

6

배지숙()

(3)

원종진()

이천옥()

박정환

달성군

조성제

1

강성환()

(2)

하중환

전홍배()

 

 

(3)

구자학

신동윤()

이동건(,)

2

김원규()

(2)

서도원()

석재추()

 

 

(2)

최상국()

곽동환()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