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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메트로환경‘친환경 세제’로 앞서 간다

환경오염 가능제품 사용금지, 친환경사업장으로 변신 가속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이 1122일부터 100여 개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친환경 인체 무해품목으로 일제히 교체했다고 밝혔다 .

대구메트로환경은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청소 세제에 대해 지난 9월 교체 방침을 세우고 새로운 세제를 시범 사용한 결과 두 달여 만에 실행에 들어가는 신속함을 보였다.

정부는 그간 전 산업계에 대해 인체 유해 물질의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 제품의 이용을 권장해 왔으나 작업의 특성과 비용대비 청소의 질이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사업현장에서는 실천이 잘되지 않았다. 하지만 메트로환경은 공공기관으로 출범한 만큼 용역회사 시절에 싼 가격에 유독물질이 함유된 세제를 사용해 왔던 나쁜 청소 관행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달 22일부터 전 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바닥왁스제, 살균소독제, 박리제, 유리세정제, 방청윤활제 등 총 40여종의 세제를 사용 금지했으며, 사업장마다 따로 사용하던 청소 용품을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의 책임하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 과거 사용하던 제품들은 보다 쉽게 찌든 때를 없애고 악취를 제거할 수는 있었으나 독성이 강해 인체에 해로울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 회사 직원 대부분은 법이 정한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로 세제 이외 환경오염 유발 청소기기와 장비에 대해서도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이외 보고되지 않은 청소 용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환경담당자에게 신고토록 조치하는 등 친환경사업장으로 변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오랜 청소 관행으로 거부반응을 보였던 직원들도 교육과 체험 등을 통해 비록 노동강도가 더 할지라도 친환경 인체 무해물질의 사용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세제와 흡착제 등 청소 용구도 이달 말까지 자진 수거 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

김태한 사장은 직원들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도록 청소 용구를 바꾸고 작업환경측정을 강화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면서 비록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공공서비스기관에 걸맞게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자신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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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