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토)

  • 맑음동두천 0.8℃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4.6℃
  • 구름조금대전 7.6℃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7.1℃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5.0℃
  • 흐림제주 11.2℃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7.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의심증상 보이는 반려동물 검사 실시

▸대구시 의심증상 보이는 개·고양이로 검사 한정

▸코로나19 감염 반려동물 14일간 ‘자택 격리’ 원칙

▸1인가구의 입원 등 돌봄서비스 필요한 경우, 위탁보호시설 연계 임시 돌봄

URL복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 전염을 우려해 반려동물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사례는 해외에서 드물게 보고되고 있으나, 금년 1월 국내 첫 사례로 반려동물(고양이)이 주인으로부터 코로나19가 전염돼 양성 판정이 확인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반려동물 만지기, 입 맞추기, 음식 나눠먹기 등의 직접 접촉은 피해야 하고, 일생 생활에서도 반려동물 산책 시 다른 사람과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며 반려동물과 접촉 전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 보호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반려동물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다른 가족이 돌보도록 하고, 반려동물 보호자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없는 경우에는 지인의 가정에 위탁하거나 대구시 위탁보호시설(동물병원 등 13개소)에서 임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검사대상은 확진자에 노출돼 감염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 고양이)로 한정되며, 검사 실시여부는 구군 보건소(반려동물부서 포함)와 검사기관(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의 협의로 결정된다.

 

검사대상으로 결정된 반려동물에 대해 대구시수의사회(공수의 등)에서 시료 채취 후 동물위생시험소로 검체 이송한다.

 

감염(검사결과 양성)된 반려동물은 자택에서 14일간 자가 격리가 원칙이나, 1인 가구 등 자가 격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구시 임시 돌봄 서비스(보호비 1일당 35천원 정도)를 이용할 수 있다.

 

양성 판정 14일 경과 또는 정밀검사(유전자증폭, PCR) 결과 음성인 경우 자가 격리가 해제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는 드물게 확인되고 있지만, 반려동물로부터 사람 감염의 증거는 없다고 WHO, OIE 등 국제기구와 미국 CDC 등 보건당국이 밝히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크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반려동물 관리방안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