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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시의회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 2023.11.17 )

기획 행정, 문화복지,경제환경, 건설교통, 교육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는 11월 17일 위원회별 행정 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상세일정은 다음과 같다. 


(1117일자)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방향


(1117일 금, 일정)


위원회별

회의실

오전(10)

오후(14)

비 고

기획행정

2층 회의실()

대구정책연구원

오전 일정에 따라

오후 속개

 

문화복지

현지

대구시체육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오전 일정에 따라

오후 속개

 

경제환경

경환위 회의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

 

건설교통

현지

대구교통연수원

오전 일정에 따라

오후 속개

 

교 육

교육위 회의실

10개 시립도서관

오전 일정에 따라

오후 속개

 

 

 

상기 일정 및 중점 감사사항은 위원회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중점 감사사항

 

임인환 위원장

대구정책연구원 경영정보 홈페이지 공개 미흡

세입세출예산안 짜임새 부족

 

전태선 부위원장

연구과제, 연구보고서 및 활용결과 등 연구실적 공시 부실

박우근 위원

외부 수탁과제 선정 신중, 수탁 규모 적정 필요

 

김대현 위원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중립성 확보 방안

 

 

이성오 위원

연관융합형 정책 싱크탱크 모델 실횽성 의문

연구원 대외 활동 기준 마련 필요

 

류종우 위원

일부업체와의 수의계약 집중 문제점 지적

문화복지위원회 중점 감사사항

김재우 위원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운영 관련

 

김태우 위원

체육시설(성서운동장) 관리·운영

 

김재용 위원

유소년축구활성화 관련

 

이재숙 위원

수의계약 집행내역 관련

 

정일균 위원

시 감사위원회 특정감사 지적사항

 

하중환 위원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관련

 

황순자 위원

산하 회원종목단체 운영 관련

경제환경위원회 중점 감사사항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이태손 위원장

DIP 전체 사업 집행률 저조 지적 및 지역주도 SW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인공지능 자율제조 클러스터 조성사업 입지적정성 검토 용역과의 연관성 지적

 

박종필 부위원장

지역 1인 미디어센터 사업 관련 긴급한 공사로 수의계약 한 것은 지방계약법 상 긴급한 행사에 들어갈 수 없음을 지적

 

하병문 위원

고용안정화를 위한 정규직 증원이 1급 관리직에서만 증원된 사실과 정규직 및 계약직 퇴사자 비율이 높은 부분을 지적

 

조경구 위원

외부강의 시 복무결재 없이 근무지 이탈, 연구관련 계좌 관리 부적정, 현물조사 미실시 등 대구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른 사항 지적

 

윤권근 위원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컨텐츠 부실 및 공실률을 지적하고 문제점 분석을 통한 입주업체 유치를 당부

 

권기훈 위원

DIP원장과 DIP의 직장 내 괴롭힘 소송의 진행사항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와 소송 결과에 따른 내부 징계 및 교육 유무 지적

- 대구신용보증재단

이태손 위원장

군위군 편입에 따라 군위지역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당부

 

박종필 부위원장

ESG 경영 추진 상황 점검 및 비대면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환경 구축에 따른 디지털 약자 지원 방안 점검

 

하병문 위원

구군 자치단체의 보증금 출연 확대 촉구 및 작년 시행된 새출발기금 운영에 따른 재단 손실분 대응 방안 점검

 

조경구 위원

최근 보증사고율 및 대위변제율 급증과 구상권 회수율 하락에 대한 원인 파악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 촉구

 

윤권근 위원

금융비용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 이자 지원 및 보증금 감면 정책, 폐업한 소상공인과 채무자 재기 지원 정책 등 소상광인 정책 전반 점검

 

권기훈 위원

소상공인 고용보험 지원 사업과 교육컨설팅 사업 실적 점검, 실적이 저조한 특례보증 상품 대책 마련 촉구

건설교통위원회 중점 감사사항

 

김지만 위원장

택시서비스 만족도 평가용역을 대구교툥연수원에서 실시하는 타당성 검증

 

허시영 위원

1년에 3일만 휴관하는 어린이교통랜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촉구

 

윤영애 위원

매년 수립하는 교육계획서 개선 필요 및 협동조합택시 교육의 타당성 검증

 

박창석 위원

명백한 방침 없이 특급강사 수당을 지급한 사례 지적

 

손한국 위원

보수교육 이수자와 미이수자의 형평성 문제 지적

운수종사자들이 강화교육(과태료처분을 받은자 대상)을 반복적으로 받지 않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 촉구

김정옥 위원

형식적인 시민교통안전 교육 설문조사서 지적

박소영 위원

노후화 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영상자료 지적 및 어린이교통랜드 교육 컨텐츠 개발 필요성 공감

교육위원회 중점 감사사항

 

이동욱 위원장

대구교육청 편입 후 군위도서관 운영 현황 점검 및 발전 방안 모색

IB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책꾸러미 서비스 점검 및 확대 방안 당부

 

전경원 위원

대구 독서량 전국 광역시 중 최저,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대구시 위탁 시립 6개 도서관의 비법정전입금 현황 점검 및 예산 규모 축소에 따른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책 마련 촉구

 

이재화 위원

서부도서관 리모델링 사후 점검 및 건물 누수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두류도서관 특색사업의 성과 점검 및 추가 확대 방안 마련 당부

 

이영애 위원

대구대표도서관 개관 후 국채보상도서관의 역할 변화 점검 및 새로운 도서관 건립에 따른 기존 도서관의 업무 변화 모색

지역서점 연계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점검 및 확대 방안 당부

 

육정미 위원

동부도서관 리모델링 현황 점검 및 2.28도서관 돌봄교실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국채보상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활용도 강화 촉구

 

김원규 위원

도서관별 특색사업 운영 및 실적 점검과 미비점 개선 당부

도서관 자료 폐기 실태 점검 및 독서취약계층 서비스 확대 촉구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