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오후 5시경 별세했다. 고인은 숙환과 코로나 폐렴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입원해 있던 중 상태가 악화되어 별세했다. 고인은 현재 향년 95세 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오후 5시경 별세했다. 고인은 숙환과 코로나 폐렴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입원해 있던 중 상태가 악화되어 별세했다. 고인은 현재 향년 95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