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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선 총선 후보 “KTX 많이 타고 다니며 열심히 일했다 ”

반드시 약속 지키는 국회의원,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인선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가 9일 밤 두산 오거리 폭포 앞에서 22대 총선 마지막 선거유세를 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이인선 후보는 여러분께서 저를 10개월 110개월 전에 이인선 뽑아보내셨고

그래서 제가 약속을 지켜야겠다. 일 잘해서 결과를 가지고 내려가야 되겠다 생각해서 정말 쉼없이 달려왔다.”서울과 대구를 KTX를  많이 타고  다니며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

 

그래서 그 결과로 우리 수성못에 월드클래스 공연장도 만들고 재개발 재건축 지상 건물도 하고 우리 더 중요한 수 남부서 조기 착공도 해야 된다,할 일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지난번에 여러분들께서 79.8( %)을 지지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얼마에 해주시겠냐앞으로 여러분들께서 손잡고 내일 투표율이 반드시 높아져서 이인선 깜짝 놀라도록 이인선 서울 와서 일을 많이 했네 이러도록 꼭 밀어달라면서 이번 국회는 정권 심판을 하는 게 아니고 일 잘하는 일꾼을 뽑아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서울을 보내야 되는 것” 이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이어서 근데 요새 국민의힘이 좀 덜 됐다고 회초리를 드는데 회초리를 맞고는 금방 일어설 수 있도록 약간만 들어야 되는데 몽둥이를 들어버리면 소가 우예 되나? 소가 넘어지고 나면 누가 농사짓나? 그래서 여러분들 조금 못마땅해도 국민의힘을 꼭 믿어주셔야 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인선 후보는 우리가 대통령을 뽑을 때 5년 하라고 그랬는데 2년 밖에 안 했는데 이재명 당대표가 이번에 선거를 우리한테 이기게 되면 여러분 이재명 감옥을 못 보낸다고 우려했다..

 

그리고 우리가 다수당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여러분들 꼭 지지해 주시고 압승을 그것도 해 주셔야 된다.” 고 강조하며 여러분 이인선 믿고 지지해 주시면 제가 실망 지키지 않고 반드시 약속 지키는 국회의원,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고 호소했다.

 

이인선 후보는 "선거하는거는 저 혼자만 힘든게 아니고 다 여러분 주변을 힘들게 한다"며  자신의 남편(  김영준 : 치과의사 )을 소개했다.  김영준 씨는 ”( 자신은 )불편하지만은 수성을을 위해서 또 나라를 위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제가 양보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며 이 후보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나타냈다 .  


한편 이날 이인선 후보는 선거유세에 참석한 각계인사와  시.구 의원들,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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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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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