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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김동건 천사의 유혹에서 현민 역으로 캐스팅 관심 집중!

김동건 천사의 유혹에서 맹물에 가까운 순애보적 사랑 열연~

 
▲ 김동건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신예 김동건(24)이 SBS 월화미니시리즈 "천사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손정현)에 현민 역으로 캐스팅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건은 SBS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강일호역, KBS TV소설 "청춘예찬"에서 주인공 성수역을 맡은 바 탄탄한 연기력과 깔끔하고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연기자이다.

"천사의 유혹"은 올해 5월에 종영 된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가 집필하고 SBS 조강지처클럽의 손정현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극 중 현민은 가구대리점 사장으로 부잣집 도련님만의 럭셔리함과 포스가 돋보이는 역할로서 한상진(분), 배수빈(분)이 2인1역을 맡은 신현우의 남동생을 맡았으며, 초반부 이소연(분)이 맡은 아란과 현우 사이에서 복수를 기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한다.

또한, 사랑에 대해서는 맹물에 가까울 만큼 순애보를 가진 남자로, 가구대리점 직원인 어리바리한 여자 연재를 만나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예쁜 사랑을 시작하며, 드라마에 나오는 온갖 거짓 사랑과 복수, 배신과 대비하여 상당히 순수하고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동건의 소속사 스타엔히트는 "이번 천사의 유혹을 통해 연기자로서 한층 더 올라설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보고 있다."고 밝히며, "김동건이 현민이라는 배역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매 씬 하나하나 극 중 현민에 대하여 혼과 열정을 담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사의 유혹"은 지난 9월 12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촬영을 지속하며, 현재 방영중인 미니시리즈 "드림"의 후속작으로 오는 10월12일 9시에 첫방을 시작으로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앞으로 신예 김동건이 "천사의 유혹"을 통해 밝은 연예 행보를 걷게 되기를 기대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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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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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