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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4 Tomorrow, 두근두근 투모로우 뮤직비디오 공개!

 
ⓒ 더타임스
[더타임즈] ‘걸그룹 드림팀’으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인(브아걸)-유이(애프터스쿨)-현아(포미닛)- 한승연(카라)의 프로젝트 그룹 [4Tomorrow](포 Tomorrow)의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Tomorrow’ 뮤직비디오가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4tomorrow.co.kr)를 통해 12일 정오에 공개됐다.

4명의 멤버가 내일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여는 내용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촬영 당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형 컨테이너와 한 무대에 선 4명의 걸그룹 멤버들을 보고 이들이 모인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다.

또 이들 중 상당 수는 자진해서 관객으로 출연하기도 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였다는 후문.

cosmo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좋아하는 걸 그룹들의 멤버 네 명이 한 무대의 서는 모습을 보다니 꿈만 같다. 노래도 즐겁고 들으니 힘이 난다”고 기쁜 마음을 밝혔다.


 
ⓒ 더타임스
한편 뮤직비디오 도입부에는 오랫동안 그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배우 이동건이 깜짝 등장했다. 영상에서는 이동건과 멤버들의 특별한 관계를 암시하고 있는데 이동건과 멤버들 사이의 스토리는 이후 공개될 각 멤버들의 뮤직드라마를 통해 단계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라고. 오는 19일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가인의 뮤직드라마를 시작으로 한승연, 유이, 현아의 뮤직드라마가 차례대로 공개된다.

도전, 꿈, 지혜 등 5가지 테마로 제작되는 뮤직드라마는 내일을 준비하는 젊은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모습을 멤버별 특성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라고.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은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삼성의 온라인 공익 캠페인으로 10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담당자는 “뮤직비디오 영상과 함께 공개된 4개의 멤버별 영상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자신이 원하는 멤버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면서 “19일에 새롭게 바뀔 사이트에서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네티즌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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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