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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장동건이 공개한 안전한 자산관리 방법 저축 화제!!

저축상 수상한 장동건이 공개한 안전한 재테크(자산관리) 비법은?

 
▲ 장동건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배우 장동건이 전문가가 추천한 상품에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이 모아졌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배우 김아중과 함께 저축상을 수상한 장동건은 수상 소감에서 "저축이 가장 안정적인 자산관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최근 대중들로부터 저축을 통한 재테크 방법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렇다면, 장동건처럼 저축을 통해 안전한 자산관리를 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와 관련, 베리치 자산관리 그룹(http://www.vaerichcl.com/) 조정래 대표이사는 "가장 안전하게 저축하는 방법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가령 물가 상승률이 4% 정도하고 있는데 3%정도 이율을 주는 저축 상품을 저축을 한다면 자산가치는 보존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 그 가치를 보존할 수 없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금액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없는 것과 같다."며, "자산관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단기와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수익과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는 상품 포트 폴리오를 구성 해야한다. 그리고 행복과 삶의 질도 함께 고려하면서 저축을 해 나갈 때 행복의 지수를 높이는 자산관리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실제로 조 대표이사는 자산관리의 가장 핵심적인 조건을 Happiness(행복)에 두고 있다.

그는 "금전을 축적하는 방법에 있어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쌓아가느냐는 개인의 노력과 성실도에서 기인된다고 볼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자산관리는 무엇보다 "건강"한 마음과 신체이다. 예를 들어 1000억 가까이 되는 부자(富者)라고 해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상실한다. 소중한 인간으로 태어난 만큼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대표이사는 아울러 "건강한 마음과 신체와 함께 현명한 자산관리 방법을 터득하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이다."며, "저축을 통한 미래 수익 산출 방법이야 말로 보람되고 안전한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정래 대표이사는 "장한 무궁화인 경제부문 특별상", "2009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적 신뢰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활발한 경제적 행보를 걷고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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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