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클럽 스탁스토리(www.stockstory.co.kr)는 지난해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매매로 최고 인기를 누렸던 전율강사의 ‘부자되기 클럽’이 새롭게 오픈 했다고 5일 밝혔다. 전율강사는 지난해 스탁스토리에서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매매로 월 평균 150~200여명의 회원을 가르친 인기강사였다.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잠시 방송을 떠나 있었다가 최근 스탁스토리측과 회원들의 권유로 다시 방송에 복귀했다. 부자되기 클럽은 실전매매 15년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율강사의 확률 높은 매매기법과 주가 상승의 맥을 집는 안정적인 매매로 단기 및 스윙투자를 병행한다. 장중에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 능력을 키우며 저녁 방송에는 차트 보는 능력과 매매기법을 함께 가르쳐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다. 부자되기 클럽 전율강사는 B사 애널리스트 및 칼럼리스트, 유진투자증권 외 다수의 증권강연회 특강, 現 새빛인베스트 투자전략 이사를 맡고 있는 실전매매 15년 경력의 증권전문가이다. 스탁스토리 김정우 부장은 “지난해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매매로 많은 회원들에게 사랑 받았던 전율강사의 복귀는 스탁스토리와 기존 회원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앞으로 부자되기 클럽을 통해 확률 높은 매매기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탁스토리 전율의 부자되기 클럽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투자클럽을 참고하거나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031-458-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