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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포토] 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소찬호 서초구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 참석-격려

지금껏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왔던 제가 여러분께 지지를 당부드리는 소찬호 후보입니다.(미소)

 
▲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소찬호 서초구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 소 후보를 격려하고 지지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더타임즈] 5월 1일 14시, 한나라당 서초구 이혜훈 국회의원이 소찬호 서초구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격려사에서 인터넷 언론 "더타임스" 前 대표 소찬호 후보와의 인연을 밝히며, "다각적인 시각과 언론인의 소양으로 서초구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로 적합하다. 소중하신 서초구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문제점을 즉각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그 동안 서초구의 대소사를 구민에게 소신껏 전달했던 소찬호 후보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소찬호 후보를 격려한 이혜훈 의원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경제학사 및 석사를 거쳐 미국 UCLA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수여받은 재원으로 미국랜드 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미국 UCLA대학교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교수로 재직했다.

평소 올바르고 뚝심있는 성격으로 국민들로부터 양심적 지도자로 추앙받던 그는 국민들의 열화같은 지지율로 제17대, 18대 국회의원에 당선, 이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조세소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제3, 4 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국회 재경위원 및 에결위원, 국제의원연맹(IPU) 이사,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특보,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위원, 21세기 여성정치연합 울산시지부장, 박근혜 대통령경선후보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고령화사회 진전에 대비한 정책대응 방안 연구", "고령화가 산업에 미치는 대응전략", "고령화의 경제적 영양과 대책", "경제사회 연건 변화와 재정의 대응 역학" 등의 저술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날카로운 분석과 갖가지 전략들을 제시,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 인물"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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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