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에 따르면,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1박 2일 초저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항공료와 민박을 포함, 14만9천 원에 모두 포함됐다. 이번 상품은 에어부산을 이용, 오는 11월 1일, 2일, 3일, 4일에 일본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오전 9시 40분 부산에서 출발해 10시 30분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기 때문에 곧바로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여행박사 조영우 본부장은 "해외여행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현명하다. 신뢰성을 갖고 있는 여행사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면, 관련 특가 상품을 발견할 수 있다. 저가 항공권 또는 관련 상품을 선택해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후쿠오카는 일본 뿐 아니라 국내 남,녀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디자이너 숍이 많은 쇼핑지역 다이묘에서 골목골목 숨어있는 독특한 아이템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금강한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일본식 포장마차 야타이에 들러 맛있는 라멘을 맛보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행박사 조영우 본부장은 "면세품, 쇼핑, 명물 음식을 먹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후쿠오카 상품은 저렴한 요금으로 일본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며,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현지에서 사용하는 각종 티켓과 레일패스등을 특가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070-7012-7000 또는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