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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국민 스마트폰,옵티머스원 하얀 옷을 입다

 
▲ 사진제공=lg전자 
ⓒ 더타임즈
LG전자가 국민 스마트폰 ‘옵티머스원(모델명: LG-SU370/KU3700/LU3700)’의 화이트 색상을 3개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

이 제품은 깔끔한 무광의 흰색 외관에, 분홍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핑크 골드 테두리를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블랙,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에 이어 화이트 색상을 더해 국내 스마트폰 중 최다 색상을 보유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켰다.

이와 함께 구매고객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 옵티머스원 광고 속 스머프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배터리 커버 총 2만개를 증정한다.

이달 28일까지 옵티머스원 마이크로사이트(http://www.cyon.co.kr/event/optimusone/index.html)에 접속, 제품 등록 및 선호 색상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을 선정해 한정판 배터리 커버를 제공한다.

전국 판매점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통해 1만5,000명에게 한정판 배터리 커버를 증정한다.

‘옵티머스원’은 10월 초 출시 이후 1개월 여 만에 국내 누적 공급량 3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일 최대 개통수 8,500대 이상을 기록하며 스마트폰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옵티머스원은 스마트폰 대중화를 위한 제품인 만큼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 스마트폰 최다 5종의 색상을 선보인다”며 “이를 계기로 초기 판매 호조세를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더타임스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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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