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영상·미디어 연구소(소장 : 양종훈)는 20일 18시 상명대학교 예술 · 디자인센터 갤러리 Ⅰ,Ⅱ관에서 2007대통령선거를 스케치한 을 개최하였다. 선거 유세가 시작된 날로부터 투표당일까지 유권자들과 대선 후보자들의 표정을 생생히 담아 기록한 이번 사진전의 오프닝에는 KBS 제1라디오 김병진 PD의 사회 가운데 상명대학교 강태범 총장직무대행, 김철규 한나라당 서울시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선거 사진전은 2007대통령선거 전반에 대한 내용을 모두 촬영하여 선거 직후 신속하게 전시함으로써 대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선도하고자 한 뜻이 담겨있다. 사진은 무소속 이회창후보가 대선 선거기간중 강서구 등촌동 가정집을 방문하여 아토피 환자를 위로하고 있는 모습이다.1. 행 사 명 : 2. 전시내용 : 2007대통령 선거 현장을 스케치하여 촬영하고 선거 다음날 신속하게 전시함으로써 일반인들의 대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선도함3. 오 프 닝 : 2007년 12월 20일(목) 18:004. 전시기간 : 2007년 12월 20일 ~ 2008년 2월 28일5. 장 소 :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BBK 사건의 조사결과가 나왔다검찰결과에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BBK수사를 발표한 검찰을 정지검찰로 규탄하고 대대적인 규탄에 들어간다고한다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무혐의로 결과가 나오므로 인해 대선의 구도는 이명박대 반이명박으로 나누어 진다고 한다이회창후보측과 정동영후보측은 유세를 취소하고 검찰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열며BBK 공방이 완전히 끈난것은 아니라고 한다저절로 반이명박 이 형성이 되고있는 것이다.춤추던 표심이 잠시 주춤했던 오늘 범 여권 후보의 단일화와 남은 세차례의 TV토론은 중요하며내일 8시에 열릴 토론회에 국민들의 관심과 더불어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한다또한 대대적인 반격을 기대하는 바이다아무리 정치판이 권모술수가 난무한다고 하지만 인간성과 도덕성은 어느정도 회복되어야 하지안을까 한다. 오늘은 영하의 추운 날씨만큼 마음까지 추운하루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