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차보경 기자] 다양한 홍보마케팅이 넘쳐나는 요즘 전시회가 색다른 홍보마케팅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 및 기술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시장 확대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해외바이어 유치에 적극적인 전시회의 경우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자 전시회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참여가 기대되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전시주최자협회(회장 홍성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장치협회,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전시산업전(Korea Exhibition Expo2012)』은 전시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전시산업 행사이다. 12월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전시산업전’에서는 전시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물론 전시회 참여를 고려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동반 행사 및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한국전시주최자협회는 국내 전시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시산업 유공자와 우수
현대미술은 어렵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하나로 특정 지을 수 없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은 특히 일반인들이 현대미술을 즐기는 것에 장애물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달 9일 현대 미술의 트렌드는 물론 현대미술의 입문의 계기가 될 세미나가 개최된다.현대미슬과 갤러리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 세미나는 서울 COEX에서 9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리빙 박람회 「2012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마련된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이번 세미나를 마련함으로써 단순한 리빙박람회를 넘어서 생활 속으로 표출된 예술 작품을 제안하는 문화 예술의 면모까지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취미가 돈이 되는 시대! 미술 투자 입문의 계기 될 듯특히 글로벌 불경기 속에서도 세계 미술시장이 호황을 되찾은 가운데 미술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미술과 갤러리 가이드는 미술투자 입문자들에게도 현대 미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세미나의 강사 ㈜골드문트아트컴퍼니의 김규태 이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예술기획을 전공하며 다양한아트 강사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12월9일 오후 1시반부터 1시간 동안 진행
2013년도 홈스타일 최신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리빙 박람회 『2012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2012)』가 12월6일(목)부터 12월9일(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100%디자인런던‘ 한국지사인 K.Fairs(주)와 라이프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한다.작년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관객에게 다가갈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는 지난 11월30일부터 3일간 대구 EXCO에서 먼저 개최되었다. 대구시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치러진 ‘2012홈․테이블데코페어 대구’ 는 첫 대구 진출이라는 점과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인 홈스타일 박람회였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참관객이 1만 8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고품질의 가구, 주방, 소품, 갤러리, 꽃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홈스타일도 패션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요즘 한자리에서 원스톱 리빙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참관객을 만족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는 물론 영국,
[더타임스 차보경기자] 전시산업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업마케팅 및 산업 활성화의 최적 수단으로써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 방문 유치 등 국외로의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시 마케팅은 매해 그 규모와 종류가 커지며 국내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한국전시주최자협회는 국내 전시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시산업 유공자와 우수한 기업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함으로써 전시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5회 대한민국전시산업대상을 개최한다.포상의 종류로는 우수 브랜드전시회 부문, 전시 어드벤쳐 부문, 친환경 전시디자인 부문, 선진 전시서비스 부문, 전시산업 발전기여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지며 각 부문별 1위 포상자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이 주어진다.포상 자격 요건으로는 우수 브랜드전시회 부문은 당해 연도 국내에서 개최된 전문전시회로서, 국제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 전시 어드벤쳐 부문은 미래전략 전시회 및 미래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관 또는 신규전시회에서 수여되며, 전시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프로모션 개발자 또는 디자이너나 서비스 기획자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친환경 전시디자인 부
2012년도 홈스타일 최신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리빙 박람회 『2012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2012)』가 30일(금)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 12월6일(목)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는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주부 및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홈스타일 박람회로써 올해에는 서울은 물론 대구시의 후원에 힘입어 떠오르는 박람회의 도시 대구 엑스코에서 먼저 선보인다.대구시와 EXCO의 후원 등 성공적인 전시 준비로 작년에 서울 COEX에서 개최 된 ‘제 7회 2011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일한 규모로 런칭 되는 대구 전시회의 개최로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는 다양한 산업계 종사자와 잠재고객이 모이는 박람회로 평가 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 리빙 박람회로써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는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고품격 리빙 전시회로 나날이 높아져 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국내외 감각적인 고품격 리빙 브랜드를 소개하여 국내 리빙 산업의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위해 구성되었으며, 다채로운 동반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최신
지난 3년간 전국을 돌며 친환경 손발동력 놀이를 전파해온 코코몽 녹색놀이터가 오는 12월 01일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코코몽 녹색놀이터 시즌2’ 로 새롭게 돌아온다.2009년 첫 오픈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친환경 놀이 체험전 ‘코코몽 녹색놀이터’ 는 이번 겨울 더욱 강력해진 녹색 메시지와 더욱더 재미난 손발동력 놀이기구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을 또 한번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코코몽 녹색놀이터 시즌2’ 는 10m 높이까지 올라가 짜릿한 슬라이드로 내려오는 ‘냉기 슬라이딩’, 신기한 자전거를 가족이 함께 타고 즐기는 ‘자전거 가족놀이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환경 이벤트 공연’ 등 20가지의 재미있고 유익한 친환경 체험에 빠져볼 수 있다. 또한, 기존 시즌1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초록동산, 파닥이 릴레이 놀이터’ 등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우리들의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포토타임도 놓치지 말아야 포인트!상업적인 캐릭터파크가 유행하는 요즘, 시간 제한 없이 넓은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체험전으로는 처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에3회 입장권도 판매하며, 인터파크로
‘100% 디자인런던’ 한국지사인 K.Fairs(주)와 라이프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하는 『2012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2012)』가 11월30일(금)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 12월6일(목)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는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주부 및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리빙박람회로써 올해에는 서울은 물론 대구시의 후원에 힘입어 떠오르는 박람회의 도시 대구 엑스코에서 먼저 선보인다.대구 엑스코는 작년 2011년 지방 최초로 전시장 확장을 통해 전시장 면적을 2배로 확장하는 등 대구 전시산업의 상징이 되었다. 이번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이번 대구, 서울 양 지역 전시를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 리빙박람회로써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2012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는 다채로운 동반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최신 홈스타일 트랜드는 물론 예술작품을 통해 생활공간 안으로 표출된 예술을 보여준다.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동반행사를 소개한다.도자기 하면 떠오르는 이천, 이천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공예분야 창의도시이다. 이천은
[더타임스 차보경기자] 전자제품 및 IT 기기 등이 생산되는 공정 과정들은 단순히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인 과정이다.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실장기술이 하나의 제조 과정이며, LED 생산 공정과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대표할 인쇄전자기술, 이러한 기판 및 부품을 보호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능성 필름, 전자 관련 전반에 쓰이는 광학기기까지. 전자 제조 산업은 관련 영역을 확장하며 발전하고 있다. 이런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실장기술, LED, 인쇄전자, 기능성 필름, 광학 및 레이저기기 등 전자 제조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013년 4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3(약칭 EMK2013)』가 개최된다.EMK2013는 전시회 전문 주최사인 K.Fairs(주)와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J.EXPO㈜, 한국광학기기협회가 공동주최하며, 13년간 진행된 SMT/PCB NEPCON KOREA (국제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과 더불어 LED Packaging EXPO (LED
소비자의 소비트렌드가 ‘가치소비’ 풍토로 전환 되는 가운데, 인테리어 역시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때문에 인테리어의 주 고객층인 주부들은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선택을 위해 수입브랜드의 디자인을 참고하는 추세다.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홈스타일 박람회가 개최된다. ‘100% 디자인런던’ 한국지사인 K.Fairs(주)와 라이프 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하는 『2012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2012)』는 2005년 첫 개최를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그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서울과 대구 양 지역에서 개최된다. 11월30일(금)부터 12월2일(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12월 6일(목)부터 12월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2012홈·테이블데코페어를 만나볼 수 있다.‘2012홈·테이블 데코페어’에서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고품질의 가구, 주방, 소품, 갤러리, 꽃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홈스타일도 패션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요즘 한자리에서 원스톱 리빙 스타일을 즐길 수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 등이 주관하는 “2012 산학연협력 EXPO"가 ”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 라는 주제로 10월 31일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인 "산학연협력 EXPO"는 산,학,연이 함께 모여 산학연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주체 모두에게 창조적 시너지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협력 행사이다.특히, 금년 산학연협력 EXPO에서는 ‘Studet Startup Valley’(청년 창업 마당)을 마련하여,『도전하는 청춘들에 준비된 창업을』이란 모토로 엔젤투자자 설명회, 청년들의 창업도전기 등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엔젤투자자설명회(11.1, 오후)는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어 창업 생태계 내의 다양한 주체들을 알려주고 벤처캐피탈(쿨리지코너 대표 권혁태), 엔젤투자자(고벤처엔젤 회장 고영하), 엑셀러레이터(프라이머 대표 이택경)외 민·관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여 창업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어서 학생창업 네트워킹 파티가 엔젤투자자설명회와 연결되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