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수강생 200여 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됨에 감사하여 많은 오해로 인하여 기금조성에 어렵게 된 사랑의 열매 전북지부 사회복지 공동 모금 회 사무처장(박완수)를 찾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 이재상 대표는 작은 샘물이 모여 바다를 덮듯이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모든 이 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넘치는 미래를 꿈꾸게 하기를 소망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를 통해서 진리를 알게되고 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시온기독교센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파송된 선교단체도 현재 1만여명의 수강생이 수강하고 있고 세계 최대규모의 선교단체이며 지난해말 사랑의 릴레이 헌혈 활동을 통하여 예수님의 피흘려 죽기까지의 사랑을 실천하였다. 더타임스 송은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