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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밝은광주안과 제4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시력교정부분 대상”수상

최신 시력교정, 렌즈삽입술 “호남 1등”, 국내유일 iFS 아이라식 최우수병원에 선정돼

 
▲ 밝은광주안과 조철웅(오른쪽)원장이 상장과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 더타임즈 나환주
한국 의료의 세계화와 해외 환자 유치에 기여한 의료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밝은광주안과가 시력교정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문병원·전문클리닉 부문에서 예본안과 네트워크(시력교정), 밝은광주안과(시력교정·광주 전라), 연세플러스안과(렌즈삽입술), 박영순아이러브안과(노안시술)가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밝은광주안과는 또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iFS 아이라식 베스트클리닉(AMO미국본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시 서구 광천동(눈모양빌딩)에 위치한 시력교정 전문클리닉 밝은광주안과는 김재봉·조철웅 원장이 대표원장으로 광주 ․ 전남권 환자들이 서울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최신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게 한 원조로 알려져 있다.
 
ⓒ 더타임즈 나환주
[더타임스 나환주 기자] 첨단 수술장비 및 진단장비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특히 노안교정이 가능한 라식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또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호남 최초로 안과의료 서비스부분 국제표준 ISO9001인증 획득과 함께, 외국인환자 유치병원등록도 되어있으며 새로운 장비와 선진화된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호남에서 시력교정수술 1등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봉, 조철웅 대표원장은 “풍부한 시력교정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ICL(안내렌즈삽입술)의 경우 2011년 현재 광주·전남 최초 및 최다 시술병원으로 인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철웅 원장은 2002년 호남 최초로 ICL시술을 시작했고, 김재봉 원장은 광주 전남 최초 알티플렉스,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 시술, 조절용 인공수정체 시술 등을 시행하였고 2011년 현재 가장 많은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밝은광주안과 의료진들은 “행복한 눈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결국 실력과 양심을 가진 한 사람의 의사”라는 신념을 가지고 최근에는 iFS All 레이저 시술 및 VisxS4 레이저 추가 도입과, 최첨단 무산동 안저카메라의 도입으로 당일검사와 수술이 가능한 ‘원데이 라식/라섹 시술’ 시대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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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