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환 대구시의회의장과 이재술 부의장등 사회 각계각층 6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은 축사에서 " 동 과 서 그리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대통합의 꿈을 이루고 법과 원칙이 바로선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이 포럼이 지방에서 시작하는 전국운동이며 ...무엇보다 높은 도덕성을 기반으로 하는 의식 운동"이라고 전제 하면서 "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는 값진 문화유산을 미래의 우리 후손에게 남기자는 여러분의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 |
또한 하나로 포럼은 공동대표로서 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 ,최순모 호남 향우회 회장 ,장진원 변호사 (법무법인 위더스 ) 손희정 전 국회의원등 5명을 추대할 예정이고 올해 6월초 창립대회를 거친후 전국적인 단체로 발전시킬 예정이며 주된 사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봉사사업과 교육 ,문화,민주시민 역량강화 사업등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