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전국위원회 부의장 허천 의원이 의장 직무권한 대행으로 사회를 진행했다.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의 경과보고에 이어, 지난 30일 제2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심의 작성된 당헌개정안이 상정되었다. 당헌 개정안에 대해서 정의화 비대위원장의 제안 설명이 있고 곧 이어 토의가 진행되었다. 전국위원회 재적 740명 중 570명이 참석했으며, 467명이 찬성, 47명이 반대, 56명의 기권으로 당헌 개정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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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국위원회 부의장 허천 의원이 의장 직무권한 대행으로 사회를 진행했다.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의 경과보고에 이어, 지난 30일 제2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심의 작성된 당헌개정안이 상정되었다. 당헌 개정안에 대해서 정의화 비대위원장의 제안 설명이 있고 곧 이어 토의가 진행되었다. 전국위원회 재적 740명 중 570명이 참석했으며, 467명이 찬성, 47명이 반대, 56명의 기권으로 당헌 개정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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