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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투어, 유럽여행 고객에 <셜록홈즈> 예매권 증정

런던~파리 에어텔, 영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유럽 여행상품 선봬

 
ⓒ 더타임즈
인터파크의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 tour.interpark.com)가 유럽여행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영화 속 영국 따라잡기> 이벤트를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영화 속 영국 따라잡기>는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유럽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셜록홈즈: 그림자게임’의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영국이나 프랑스 등 유럽 여행 후에 이 영화를 통해 여행지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가이 리치 감독의 ‘셜록홈즈: 그림자게임’은 프랑스와 영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추리극을 펼치는 화제의 영화로 12월 22일 개봉.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영화 속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은 ‘셜록홈즈: 그림자게임’의 주 배경지인 런던과 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런던-파리 자유여행 8일’ 에어텔 상품으로 유로스타와 텍스를 포함해 1790,00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영화 ‘노팅힐’의 동명 여행지 노팅힐과 하이드파크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런던 자유여행 5일’(990.000원~), ‘로마의 휴일’ 트레비분수, ‘냉정과 열정 사이’ 두오모 성당 등 이태리 피렌체의 랜드마크를 살펴볼 수 있는 ‘이태리 4박 7일 허니문여행’(2,690,000원~)과 같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인터파크투어 담당자는 “스크린 속 명소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증가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영화나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배경이 유명 관광지가 되는 것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이제 멜로에 국한 되지 않고 애니메이션, 코메디, 추리극 등 다양한 장르 속 배경들도 새로운 여행지로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