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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근혜동산 창립3주년 기념식 참다리쌀화환 받아, 650kg 기부

 
▲ 근혜동산 3주년 기념식에서 참다리쌀화환을 받아 65포대 (650kg)을 종합사회 복지관 쪽방촌등에 전달되었다. 
ⓒ 더타임즈 소찬호
박근혜 전 대표 지지 팬클럽인 근혜동산(회장 김주복)은 경남 양산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심장병어린이 돕기 및 근혜동산 창립 3주년 기념식을 함께 열었다.

3년체 매년 해온 근혜동산은 심장병어린이 돕기및 사랑의쌀 나누기 실천을 하고 있다. 이날 근혜동산 3주년 행사에 화환대신 참다리쌀화환을 받아 사랑의 김장담그기와 함께 지난 26일 사랑의쌀 나누기 행사를 갖게되었다.

또한 근혜동산 (회장 김주복)은 지난 11월19일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근혜동산 3주년및 심장병어린이 돕기 행사, 현장에서 심장병어린이돕기 모금한 기금 279만 6천원을 심장병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였다.

이날 근혜동산 3주년 행사에 화환대신 참다리쌀화환으로 참여한 명단은 현경대 전 의원,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노철래 의원, 이한성 의원, 성윤환 의원, 송광호 의원, 이성헌 의원, 정수성 의원, 정인봉 변호사 등 30여명이 참다리쌀화환을 보내기를 참여해 사랑의쌀 나누기 행사를 하였다.

팬카페 근혜동산에서 기부한 쌀 65포대(650kg)와 함께 등촌1동, 등촌4동, 등촌7동, 등촌9동 종합사회복지관, 방화6동 종합사회복지관, 용산 쪽방촌 거주자들과 육영어린이재단 산하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 더타임즈 소찬호
사랑의쌀을 보내온 단체 및 명단,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회장 현경대 전 의원, 이성헌 의원, 이한성 의원, 성윤환 의원, 송광호 의원, 정수성 의원,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노철래 의원, 정인봉 변호사,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경남 회장 정분옥, 국민희망포럼이사장 심윤종, 경기희망포럼 대표 홍문종, 근혜동산 충남본부 부회장 김종환, 해운대을기장지부장 이창균, 근혜사랑 중앙회장 김종규, 근혜사랑 경남본부 본부장 늘푸른거제, 뉴스타운 회장 손상윤, 한미증진 협의회 한국지부 대표변호사 서석구, 한나라 비젼 회장 이광우, 근혜동산 울진지부장 김진천, 근혜동산 제주본부장 김익수,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 부회장 황경수,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대구대학 교수 김주동, 근혜동산 상임고문 이종수, 상록봉사 클럽/독도수호가요제 회장 이규용, 호박가족 임산 대표, 한국벨브대표 안병무, 경남태권도 협회 협회장 김대겸, 영심이황태 대표 서세균, 근혜동산 청년위원회, 근혜동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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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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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