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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해품달 한가인, 여대생 선호 백설공주녀 1위 선정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한가인이 여대생들이 생각하는 피부결 좋은 백설공주녀 1위에 선정됐다.

리젠클리닉 서윤표 원장에 따르면, 2011년 12월 26일부터 2012년 1월 4일 서울 거주 여대생 279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피부결 좋은 백설공주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한가인이 1위에 선정됐다.

리젠클리닉 서 원장은 "백설공주녀는 현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부미인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백설공주녀에 접합한 연예인으로 한가인 씨(132명, 47.3%)가 1위, 뒤를 이어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73명, 26.1%), 고아라(63명, 22.5%) 씨가 2, 3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 중 상당수는 한가인 씨의 순백색과 탄력있는 피부톤을 닮고 싶다는 희망사항도 남겼다. 백설공주녀 한가인 씨 외에도 한선화, 고아라 씨 역시 자타공인하는 피부미녀다. 백설공주녀와 같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수적이다. 아울러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스킨 피드백 시스템을 갖고 있는 E2와 같은 고주파 프락셔널 레이저도 주름, 미백,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한가인 씨가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는 소식에 높은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결혼 후 광고 속에서 보여준 한가인 씨의 기미, 주름 한 점 없는 피부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근래 들어 고화질의 HD방송이 제작되면서 배우들의 피부 모공까지 보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맑고 깨끗한 피부는 상대방에게 청순하고 신뢰감을 준다. 새 드라마 "달을 품은 달"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젊은 여성들의 한가인 씨에 대한 피부 워너비 열풍은 당분간 계속 될 전망" 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방송가와 광고계에서도 한가인의 안방극장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우선 방송계에서는 "한가인 씨는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피부미인이다. 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소식에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그녀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눈망울은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4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시청률이 1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탄탄한 원작과 함께 한가인 씨의 컴백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답" 이라고 평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출연 이후 한가인 씨에 대한 CF 제의가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백설공주녀 한가인 컴백작인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김수현 분)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한가인 분)의 애절한 사랑을 그리며 판타지와 궁중로맨스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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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