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1℃
  • 서울 14.5℃
  • 대전 12.9℃
  • 대구 11.3℃
  • 울산 11.9℃
  • 흐림광주 14.9℃
  • 부산 12.2℃
  • 흐림고창 13.5℃
  • 맑음제주 18.8℃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5℃
  • 구름많음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12.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문화

배희권(시온칸)의 반전, 반핵 평화 퍼포먼스 및 그림전

반전 반핵 평화 드로잉 퍼포먼스 인사동서 펼쳐

 
인물포커스: 배희권작가

"시온칸의 반전, 반핵 평화 퍼포먼스 및 그림전"
반전 반핵 평화 드로잉 퍼포먼스 인사동서 펼쳐

한국 핵안보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시점에 반전 반핵의 메시지를 담은 드로잉 퍼포먼스 행사가 개최되어 화재다.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우리들은 이성과 감성으로 사물과 사람을 판단하게 되고,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배희권작가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가 있어 좋다.

평생 세 명의 진정한 친구를 사귄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산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만큼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보다 누군가에게 기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지가 않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나 이치를 깨닫고 삶의 목표 설정을 이루어 나아가는 시기에 격려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친구로 배희권작가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삶에 대한 책임은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 진행해 나아가는 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목표의 주인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명제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행동으로도 옮길 수 없게 되고,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말장난만을 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위해서는 한 가지 자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명확한 목적, 원하는 바에 대한 인식, 그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타오르는 욕망이다.
그러한 여러 가지 사회생활의 제약적인 요건들을 개척해 나가는 배희권작가의 개인적인 노력이 엿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목표 달성을 위한 인내의 대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에는 반드시 그만한 대가를 요구한다."라는 평범한 진실을 마음에 품고 있는 듯하다.

꿈꾸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라기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적성을 살려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하고 그러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직책과 직함에 맞게 스스로를 개척해 나아가는 늘 끊임없이 비우고 채우는 일에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꿈을 이루어 나가려는 세계화의 원대한 꿈을 언젠가는 실현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사람이 지식을 얻게 되면 도리와 사물에 눈이 밝아지게 된다. 그것은 많은 것을 알게 됨으로써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모르면 사람으로서 도리를 다할 수 가없다. 지식을 통해서 신념이나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 할 수가 있고, 그로 인해 사람이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지혜가 터득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지식이 없이는 사물의 이치를 깨우칠 수가 없고, 문제가 있을 때에도 행동의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의 우리의 인생은 도화지의 그림과 비유될 수 있다. 즉,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이 그린 그림대로 타인에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생각과 자아의 색깔을 따라 마음으로 그리는 인생이 투영되어 그대로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배희권작가는 자신의 일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창작해가며, 섬세한 수작업과 부단한 아이디어 개발을 하기 위한 자신과의 인내에서 포기하지 않고 주변에서 부딪치게 되는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마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는 이에게도 많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

‘평화를 위한 백만인 얼굴 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행위예술가겸 화가인 시온칸(배희권47)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인사동에 있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이번 우리나라에서 개최 되는 핵안보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반전 반핵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 전시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행사를 갖는다. 퍼포먼스 주제들은 매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 되는데 21일(수)은 ‘지구를 힐링하라’ 22일(목) ‘서로 사랑하라’ 23일(금) ‘NO WAR 반전 누드 퍼포먼스’ 24일(토)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 25일(일) ‘형님부터 핵무기폐기하시죠’ 26일(일) ‘평화, 평화, 평화’ 라는 각 각 날짜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일요일에 진행되는 ‘우리 다 같이 핵무기 폐기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국제사회에서 맏형 격을 맡은 미국이 솔선수범하여 핵무기를 폐기하는데 앞장서서 먼저 패권주의를 포기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이어서 기대 되는 퍼포먼스다.


★시온칸의 반전, 반핵 평화 드로잉퍼포먼스 및 그림전
일시: 3월 21일 -27일
장소: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관훈동 21. 02-736-6346)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