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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정희를 바로 알자! 각계각층 양식있는 인사들 세미나 개최 계획

좌익세력들의 박정희 폄하 더이상 용납될 수 없다..

박대통령 바로 알기 세미나 개최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와 자연보호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오고 있는 녹색회가 오는 5월 30일 분당 새마을 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박정희대통령의 생애와 관련된 검증된 정확한 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정희대통령이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서 민족의 가난이라는멍에를 벗어나게 했고 아울러 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진 문화권으로 발돋음하는데 그 기초 를 확실하게 다져놓은 최고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친일 인물로 폄하 매도당하는데 대해서 각계 양식 있는 전문가들의 반론과 증언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월 30일 분당 새마을 연수원에서 1박 2일에 걸쳐 진행될 박정희 대통령 바로 알기 세미나와 사료 발표회 등 토론회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 육성 등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새마을 운동의 실적과 성과 그리고 일제 강점기 청년 박정희의 일본군 생활과 행적,또 해방후 혼란기 좌익과 얽힌 내용들이 참여 인사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서 생생하게 전해질것이다.

이날 세미나와 토론회에는 친박연대 홍사덕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서 친박 무소속 김무성 의원,친박연대 대변인 송영선의원,한나라당 소속 다수 의원,박정희 대통령 연구단체 회원,녹색회 회원,언론인출신 인사등 100여명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책을 집필한 김인만 작가가 직접 참여해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인 중요한 사료들이 밝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세미나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녹색회로 연락해서 미리 참가 신청을 바라고 있다. (박교서)

참가신청 연락처는 02) 794-2494-6 녹색회 김지영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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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