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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여행 체험단’ 실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하나투어가 공동으로 진행

 
▲ 발리체험단이 26일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는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사진작가와 파워블로거가 함께하는 ‘발리 여행 체험단’을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 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팸투어는 국내 네티즌들에게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노바(http://novaphoto.net)와 파워블로거 4명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하게 된다.

체험단은 4박 6일간 발리에 머물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27일에는 빠당 빠당 비치&블루포인트, 울루와뜨&가루다공원, 스미낙거리 등을 방문하고, 28일에는 르기안 지역&꾸따 비치(서핑), 짐바란 베이&씨푸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9일에는 팬퍼시픽&부두굴 사원, 몽키포레스트&프라마 풀빌라를 방문하고, 30일에는 레프킹 체험과 사누르 비치&꾸따시내를 방문할 예정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팸투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한 보다 폭넓은 정보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행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 지역에 대한 팸투어를 추진하여 좋은 여행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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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