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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꿈꾸는 숲 스튜디오, ‘만삭사진 D라인열풍’으로 예비맘들의 관심 집중

요즘 대세는 D라인이다!!

최근 임산부들 사이에서 만삭 사진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일명 D라인 열풍이 불고 있다.

김희선, 손태영, 윤손하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 또한 출산 전 만삭 사진을 공개해 이제 만삭사진은 예비 엄마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이처럼 만삭사진이 트렌드가 된 이유는 백일 사진, 돌 사진 외에도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소중한 추억을 담은 성장앨범이 엄마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베이비 스튜디오가 변화하고 있다.

점점 고급화, 전문화 돼가고 있는 베이비스튜디오는 아기사진 성장앨범 만삭사진 전문샾으로 속속 등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다.

얼마전 etn연예채널 박은지의 필링업에서 소개된 베이비전문스튜디오 ‘꿈꾸는 숲 스튜디오(www.dreamingst.co.kr)’ 가 소개되어 예비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초음파 사진부터 만삭사진, 태어난 날, 그리고 백일, 돌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내 아이의 모습을 모두 간직하고 싶은 것이 엄마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사진은 싫다! 라는 또렷한 생각을 가지는 현재의 트랜드문화에 맞춰 ‘꿈꾸는 숲 스튜디오’가 눈길을 끌고있다.

베이비스튜디오 꿈꾸는숲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기분좋게 촬영하고 예술적인 사진촬영까지 만족한다”라는 엄마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꿈꾸는 숲 스투디오는 아이의 자연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내추럴한 느낌의 내부디자인이 잘 되어있고 최근엔 알록달록한 세트보다 세월이 지난 후에도 자연스러워 보이는 내추럴 세트가 잘 준비되어 엄마들의 맘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아이들이 모습을 담기 위해 스튜디오에 직접 마련된 아이들의 의상이 골고루 준비되었다. 직접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의상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의 수입 의상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최근 트렌드인 성장앨범은 만삭부터 50일, 100일, 200일, 돌 촬영까지 아이 성장과정을 촬영한다.

이 곳 ‘꿈꾸는 숲 스튜디오’는 세트가 주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기념일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 연출을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비 촬영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이 컨디션에 맞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현재 아이 모습 그대로 촬영이 가능해 주부들의 돌사진, 백일사진추천이 이어지고있다.

아이들 촬영 외에 예비 엄마들의 만삭 사진은 잡지 화보 느낌의 만삭 촬영으로 뱃속 아이와 함께 엄마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별한 기념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족의 추억까지 담는다.

뱃속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을 추억의 사진으로 남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모습 , 가족의 추억까지 담아 정성스럽게 만드는 성장앨범을 추천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